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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내친김에 몰아쓰는 epel 상품후기

작성자 양성규(ip:)

작성일 2019-11-22

조회 201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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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epel, 이 제품도 지난 여름에 marine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하고서는 보관만하다가 이제서야 꺼냈습니다. 아마 앞으로 자주 신게 되겠죠..ㅎㅎ

1) 이 제품 이전에 pagun 스웨이드 제품을 구매했었습니다. pagun을 신고벗을때 뒤에 달린 D링이 꽤나 유용했던 기억이 나서 제작전에 D링 달아달라고 따로 문의드렸습니다. 매장에서 이 제품을 시착해봤었는데 확실히 D링이 달린게 신고 벗기에 편했습니다. 그냥 끈만 달린거보다는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.
D링 추가하는데 추가금도 없으니 웬만하면 D링 추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!!

2) 아무래도 스웨이드 가죽에 비해 epel 가죽이 잘 늘어나는 가죽은 아닌거 같습니다. 기존에 pagun을 신을때는 조금 두꺼운 겨울용 양말을 신어도 무리없이 발이 잘 들어갔는데, 이 제품은 똑같은 260 발볼넓게 조건으로 주문했는데도 두꺼운 양말을 신고서는 발이 잘 들어가지 않더라구요ㅠㅠ 억지로 들어가더라도 압박이 심해서 걸어다닐 엄두는 안나네요. 보통 정장양말을 신고서는 쑥~ 잘 들어가긴합니다.
겨울에 좀 두꺼운 양말에 이 신발을 신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업하시는 거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.

이상입니다.

첨부파일 20191019_182117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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